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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배우 정찬(44)이 결혼 후 약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이유는 아무래도 성격차이"라며 "아이들이 어린만큼 일단 양육권은 아내가 갖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최고의 연인'은 중년의 이혼과 재혼을 통해 가족으로 성숙해져 는 과정을 그려내는 드라마로 오는 12월 방송 예정이다. 하희라, 이창훈, 강민경, 강태오 등이 출연한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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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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