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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자들' 심형래
30년째 괴수를 사랑해왔다는 홍기훈 씨는 전 세계 괴수 영화를 섭렵했고, 집 안 가득 들어찬 피규어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괴수 소리만 듣곤 어떤 괴수인지 맞혀 게스트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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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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