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방송되는 SBS '더 랠리스트'에서는 TOP 6를 확정 짓고 '로드 북 미션'이 진행된다.
한편, 우여곡절 끝에 로드 북 미션의 최종 목적지에 도착한 TOP 6는 크리스 앳킨슨과 르홍에게 새로운 대결을 제안한다. 자장면을 걸고 펼쳐지는 4:4 닭싸움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못해 코피를 흘리는 부상자까지 나온다. 오늘 밤 12시 15분 방송.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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