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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명품 각선미를 자랑하며 5억 짜리 보험에 가입해 화제를 일으킨 걸스데이 유라가 SBS '스타킹'에 출연해 깜짝 차력에 도전한다.
MC 강호동과 이특은 '깃털 몸무게'라고 유라를 추켜세우며 기대감을 증폭 시켰다. 모두가 숨죽여 보는 가운데 유라의 도전이 성공할지는 본 방송에서 확인 할 수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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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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