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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김풍이 '취권 에이스'로 등극했다.
실제로 녹화 당시에 오랜 시간 수련한 사형들과 '에이스' 온주완마저 줄줄이 불합격을 받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불합격자들은 2m의 높은 담벼락 끝에 발끝만 걸친 채 기마자세로 버티는 아찔한 벌칙을 받아야 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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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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