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며느리 최정윤이 소림사에서 모의 출산을 경험했다.
이번 주 SBS <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여자들도 피해갈 수 없는 소림사의 '거꾸로 매달려 윗몸 일으키기' 훈련을 받는다.
연하의 남편과 결혼 4년차이자 유일한 유부녀인 최정윤은 다른 여자멤버들과 남다른 각오로 임했다. 옆에서 도와주던 육중완은 "이걸 이겨내면 출산도 잘할 것!"이라며 격려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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