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MBC가 2015 연기대상 대상 선정 방식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MBC 연기대상은 29년 연기대상 역사상 처음으로 100% 시청자 투표를 반영해 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당시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할로 열연을 펼쳤던 이유리가 압도적인 지지로 대상을 차지했다.
ran613@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