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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스타 셰프 미카엘 아쉬미노프가 경력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조선호텔 측이 "확인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미카엘 측은 "조선호텔에서 셰프로 근무한 것이 맞으며 요리사 자격증도 있다"며 경력증명서를 공개했으며 "이는 미카엘에 대한 모함이며 허위 사실에 대해는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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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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