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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요동정벌
이날 정도전은 "최영은 요동을 정벌하려는 것이다"라며 최영의 계획을 눈치챘다. 이에 이방원은 "요동정벌이라니. 말이 안된다. 지키기도 버거운 판에 원정이라니. 이건 미친 짓이다"라고 분노했다.
그러자 우왕과 최영은 분노를 금치 못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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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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