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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라디오스타' 조연우가 16세 연하 아내와 첫 만남 당시 나이를 밝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조연우는 "아내도 주위 친구들이 내가 나이 많다는 얘기를 했는지 전화를 해서 몇 살이냐고 확인했다"며 "전화가 온 김에 그걸 빌미로 한 번 더 만나게 됐다"고 털어놨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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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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