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송은이와 김숙이 시민들을 찾아간다.
송은이는 "입담, 외모, 개인기 삼박자를 모두 갖춘 시민들의 모습에 놀랐고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히려 우리가 더 많이 웃었다"며 "다음은 더 의외의 장소에서 깜짝 놀랄만한 선물을 들고 찾아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송은이와 김숙의 환상의 케미가 엿보이는 '떴다방'은 SK텔레콤이 출시한 '핫질' 어플을 통해 12월 17일 독점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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