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윤이 훈련 포기의사를 밝혔다.
이 때, 맏언니 최정윤이 포기를 선언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최정윤은 "지붕 위에 올라간다는 상상조차 못했고 엄두도 나지 않았다. 살아서 돌아가고 싶었다"는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더욱이 그녀는 멤버들 중 가정이 있는 유일한 유부녀로 현재 임신계획까지 세우고 있어 도전이 더욱 부담스러웠던 것이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