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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2' 유해진과 차승원이 만재도 후유증을 토로했다.
이날 서울의 한 횟집에서 만남을 가진 세 사람은 참돔과 돌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차승원은 "난 집에서 TV를 보다가 낚시 채널이 나오면 멈춰서 보게 된다"고 말했고, 이에 유해진은 "그냥은 지나가지 않게 된다"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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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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