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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퐁당 러브 김슬기
이날 김슬기는 "누구냐"고 묻는 윤두준의 물음에 스스럼없이 "저 그냥 고삼인데요"라고 답했다. 극중 조선시대의 고삼이란 바로 내시를 일컫는 것.
또 두 사람은 책방에서 책을 찾던 도중 맞닥뜨리며 앞으로 그려질 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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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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