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이 시간이 멈춘 듯한 윤정수의 옷장 속 내용물에 충격을 받았다.
과거에 유행하던 코르덴 재킷이 색깔별로 갖춰져 있는가 하면, 지금은 사라져버린 옛날 브랜드의 향연에 김숙은 짠한 마음을 느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일본 나고야로 신혼여행을 떠난 기욤과 송민서 부부의 이야기도 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