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JTBC 새 예능 '마리와 나' 첫 방송에서는 전 출연진이 '마리 아빠'가 되기 위해 면접에 도전한다.
마지막에 합류한 그룹 아이콘의 B.I와 김진환은 추가 면접을 통해 '마리 아빠'에 도전했다. 힙합 감성 충만한 B.I는 "강아지와 주먹 인사를 하며 친해지겠다"고 밝혔고, 김진환은 "수의사가 되고 싶다"는 뜻밖의 소망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