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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소갈비
이날 방송에는 서울시 송파구의 마블링이 유명한 한우 갈비 명가가 소개됐다.
한편 이날 황교익은 국내산 소와 한우의 구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황교익은 "살아있는 소를 국내에 가져와 6개월 이상 키우면 국내산"이라며 "국내산 소는 한우, 젖소, 육우가 있다. 어떤 사료를 먹이냐에 따라 맛 차이가 많이 난다"라고 설명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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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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