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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류혜영이 친구들에게 선우를 "동생이다"고 소개했다.
이에 보라의 친구들은 보라의 남자친구를 구경하기 위해 함께 나왔고, 이때 선우는 "누나"라며 보라에게 다가왔다. 보라는 갑작스런 선우의 등장에 화들짝 놀랐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으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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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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