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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최정윤 "연하남편과 결혼, 연상은 내 피를 못 달궈줘"
이날 최정윤은 "4세 연하 남편과 결혼했다"며 "원래 결혼하기 전엔 연하는 생각도 안 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정윤은 "그런데 연상은 내 피를 못 달궈준다. 매번 피곤해 하고, 일주일에 두 번만 만나려고 하고 그런다"고 했고, 허경환은 "이 누나 세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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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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