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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타인의 취향'이 불과 한 달만에 종영한다.
앞서 '타인의 취향'을 연출한 김형중 PD는 기자간담회에서 "카메라 감독님이 '이 프로그램은 중박이 없다. 대박 아니면 쪽박'이라더라. 아마 프로그램 명처럼 취향을 타는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한 바 있다. '대박'의 기대와 달리 일찌감치 종영을 결정하게 돼 아쉬움을 자아낸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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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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