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이 분당 최고 시청률 7.4%까지 오르며, 2주 연속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중국 대표 장위안은 "옛날 노래만 듣는 것도 습관이다. 습관을 바꿔 다양한 것을 접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2014년 7월 7일에 첫방송된 '비정상회담'은 다국적 출연진이 전하는 다양한 생각과 공감형 주제로 시청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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