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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라가 손석희 앵커 앞에서 마술을 하다가 속임수가 들통이 났다.
왼손에 졸음 껌을 움켜쥐고 오른손에 펜을 들고 껌을 사라지게 하는 마술을 부렸다.
하지만 실제는 펜에 시선을 집중시킨 뒤 껌을 등 뒤로 던진 속임수를 부린 것이었고 손석희 앵커는 고아라 뒤로 가 껌을 주우면서 "뒤로 던지는 것이었군요"라고 지적하면서 고아라를 머쓱하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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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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