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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안재홍과 이민지가 '거품 키스'를 패러디했다.
이후 두 사람은 카페에서 만난 비엔나 커피를 마셨다. 그 순간, 비엔나 커피 크림이 미옥의 입술에 묻었고 미옥이 닦으려하자 정봉은 "더럽다"며 미옥의 손을 잡더니 거품 키스를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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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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