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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소연의 웨딩드레스 자태에 곽시양이 행복한 미소를 보냈다.
이후 김소연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사실 아쉬운 부분이 몇 가지 있었다. 싱가포르에서도 저녁 먹지 말 걸 싶었다"며 "그랬는데 남편이 그런 눈빛을 지어줘서 한 없이 고마웠다"고 속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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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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