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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김지민이 에릭남에 사심을 드러냈다.
이날 에릭남은 "운동복 새것을 경매로 내놨다"고 밝혔다.
이에 김지민은 에릭남을 애정 어린 눈길로 바라보며 "본인을 내놓을 생각은 없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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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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