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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아내 이지윤
당시 방송에서 박병호가 비싼 소고기 앞에서 망설이자 이지윤은 "괜찮아, 나 돈 버는 여자야"라고 말하며 남편을 다독였고, 박병호는 "안 다쳐야 연봉도 오른다. 작년보다 두 배 이상 성적을 내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이에 이지윤은 "남편의 연봉보다 부상 없이 건강한 게 중요하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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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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