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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송일국이 장영실 첫방송을 앞두고 촬영 인증샷을 게재했다.
극중 송일국은 노비의 신분으로 태어났지만, 엄격했던 신분제도를 극복하고 조선의 과학기술을 세계최고의 수준으로 발전시킨 '장영실'의 일생을 새로이 그려낸다. 특히, 노비의 신분으로 자유를 억압받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별에 대한 연구를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장영실의 땀과 열정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송일국의 3년만의 안방 컴백작 '장영실'은 2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