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가 사랑스러운 소녀 메이크업을 공개했다.
트와이스는 1월 7일 발간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이니스프리와 함께 소녀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트와이스는 그동안 무대 위에서 선보였던 화려함 대신 평균나이 19세에 맞는 깨끗함에 초점을 맞춰 화보를 진행했다. 포인트는 피부와 입술. 피부는 결점 없이 촉촉한 윤기가 흐르도록 연출해 트와이스가 지닌 맑고 건강한 이미지를 극대화시켰다. 입술은 핑크와 오렌지색 틴트 오일을 발라 유리알처럼 반짝이도록 표현했다. 화려한 요소 없이, 피부와 입술만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메이크업 화보를 완성했다.
트와이스 뷰티 화보는 1월 7일 발간되는 '하이컷' 165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또 12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 어플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하이컷, 혹은 high cut을 검색한 뒤 '디지털 하이컷'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