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8일 1년 4개월여만에 싱글 'No Love'로 컴백 앞둔 럭키제이가 7일 첫 무대를 공개한다.
럭키제이는 두 번째 싱글 'No Love'를 발매하는데 앞서 7일 오후 6시 Mnet 생방송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곡의 도입부부터 시작되는 아쟁 연주가 귓가를 사로잡는 'No Love'는 한국적인 정서와 힙합 리듬이 조화를 이루며 신비한 느낌을 자아낸다.
한번만 들어도 흥얼거릴 수 있을 만큼 쉽고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사랑, 우정, 일 등에 대한 표현을 '사랑'이라는 한 단어에 담아 풍자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럭키제이는 오는 8일 0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No Love'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