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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히말라야'의 이석훈 감독이 청소년을 상대로 특강을 한다.
지난 10년간 사람 냄새 나는 작품을 스크린에 구현해온 이석훈 감독의 특강은 SAC 겨울캠프를 찾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국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프는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홈페이지(www.sac.ac.kr)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에는 영화 '역린'의 이재규 감독, '간기남'의 김형준 감독, '내부자들'과 '대호'의 조화성 미술감독 등이 재직중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