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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리멤버' 박성웅이 의사에게 전광렬을 꼭 살려줄 것을 부탁했다.
앞서 서재혁은 교도소에서 배를 부여 잡고 아픔을 호소했지만, 교도관들은 이를 무시했다. 이에 결국 서재혁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박동호는 서재혁을 찾아왔다.
의사는 "그동안 아픔을 많이 호소했을텐데 아무런 조치도 안 취했던 것 같다"고 말했고, 박동호는 의사에게 돈을 쥐어 주며 "꼭 살려달라"고 부탁했다.
박동호는 서재혁을 향해 "서재혁씨 진우가 무죄 밝히는 거 봐야지요? 절대 포기 하지 마이소"라고 말했다.
한편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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