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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서강준이 MBC 새 월화드라마 '몬스터' 출연을 두고 고심 중이다.
'몬스터'는 한 남성이 탐욕에 맞서 온갖 고난과 역경을 딛고 성장하며 사랑을 쟁취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IMF가 터진 1997년부터 현재까지 약 20년에 걸친 시대극으로 50부작에 걸쳐 방송된다.
'기황후' '돈의 화신' '자이언트' '대조영'의 장영철 작가가 극본을, '전설의 마녀' '백년의 유산' '황금물고기'의 주성우 PD가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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