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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혼자산다' 레이양이 헬스 트레이너를 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더 무지개 라이브'에서는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과 트레이너 레이양의 싱글 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레이양은 "요가를 잘한다고는 하는데 잘 알지를 못해서 전문적으로 알고 싶어서 헬스를 시작하게 됐고, 머슬마니아까지 도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시간 할 운동을 4시간으로 늘려가면서 했다. 목표가 생기니까 힘든 줄 몰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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