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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유민상이 동심파괴 개그로 웃음을 전하고 있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둘리' 희동이로 변신, 흡연 때문에 걸쭉한 목소리가 됐다며 금연을 권유했다. 또 "두번의 이혼을 겪으면서 담배에 손을 대게 됐다", "고길동씨는 故길동씨가 되셨다"는 예측불허 근황토크를 펼쳤다.
제작진은 "17일 방송에서도 유민상이 높은 싱크로율의 만화 캐릭터로 변신한다. 유민상이 입을 여는 순간 또 한번 충격 웃음이 터지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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