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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김숙이 다른 여자를 칭찬하는 윤정수 때문에 불편해진 심기를 드러냈다.
금발머리에 신경 써서 옷을 차려입은 황석정을 본 윤정수는 "옷을 잘 입는다. 몸매가 아름답다" 등 황석정의 미모를 아낌없이 칭찬해 김숙의 심기를 건드렸다.
평소 애정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던 공식 쇼윈도 부부지만 이날만큼은 김숙도 무뚝뚝한 표정으로 질투심을 드러냈다.
방송은 19일 오후 9시 30분.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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