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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장도연이 간첩으로 오인받은 에피소드를 소개해 웃음을 던졌다.
장도연은 "술에 취해서 산에 올라간 적이 있다. 그런데 키가 크고 머리가 짧아서 간첩으로 보고 나를 간첩으로 신고했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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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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