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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현 아나운서가 컬링에 도전한다. 처음으로 열리는 연예인 컬링대회를 통해서다.
이번 대회에는 여자 연예인 4개 팀이 출전해 예선 경기를 통해 예선 1~4위 순위를 가린 뒤, 3,4위전, 2,3위전, 결승전을 거쳐 우승 팀과 최종 순위를 정하게 된다. 한스타 연예인 컬링대회에 참가하는 팀은 '컬링 좀 아나' 팀(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 팀-배지현, 정순주, 박지영, 김선신, 구새봄), 'G-BODY' 팀(피트니스 팀-김정화, 이현민, 김주미, 홍주연, 박현주), '나쁜 언니들' 팀(걸그룹 팀 배드키즈 팀-모니카, 하늘, 케이미, 루아, 방송인 정정아), '야. 한 팀'(한스타 여자연예인 야구단 팀- 배우 정재연, 가수 지세희, 배우 정혜원, 걸그룹 바바 멤버 별하, 효아) 등 4개 팀이다.
배지현을 포함,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연예인 선수들은 현재 동두천 국제컬링장에서 평균 하루 2시간, 5회 이상 훈련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