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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이제훈의 연기력 논란에 대해 소속사가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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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극중 이제훈이 연기하는 박해영의 캐릭터, 대사톤, 스타일 등은 배우와 감독님, 스태프들과의 의견 조율을 통해 완성된 거다. 현장에서 감독님과 제작진 모두 만족스러워 했다"며 "앞으로 더 실감나는 연기가 펼쳐질 거다.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시그널'은 개국 10주년을 맞는 tvN이 내 놓는 첫 금토극이다.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무전 신호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함께 파헤치는 범죄 수사 드라마다.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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