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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가 민박집을 홍보하기 위해 명함을 나눠주는 진풍경이 공개됐다.
한편, 제작진에 따르면 녹화 스튜디오에서는 이봉주 아내 김미순이 출연해 부모님이 운영하는 '민박집 이름'에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스튜디오 출연자들 모두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의 홍보맨으로의 변신은 오는 28일 목요일 밤 11시 15분 SBS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확인할 수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