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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 '불타는 청춘'의 시청률이 7%를 돌파로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압도적으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스카이콩콩을 타며 어린시절로 돌아간듯한 남자들의 천진난만함은 웃음을 자아냈으며, '연탄, 내복' 등 공감할만한 추억의 이야기 소재들이 가득해 옛 기억을 불러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이 날 목감기에 걸린 김국진에게 목도리를 둘러주는 등 지극정성 간호하는 강수지의 진심어린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설렘과 따뜻함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