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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비수기 없어지고, 재개봉작, 청불영화 많이 보고'
이승원 CGV 리서치센터 팀장이 28일 서울 영등포CGV에서 진행된 'CGV 미디어포럼'에서 지난해 영화시장의 변화에 대해 3가지를 꼽았다.
이외에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약 16만, '러브 액츄얼리'가 7만, '말할수 없는 비밀'이 5만7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또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긔 관객이 5년간 2배 증가했다. 2011년 한국 청불영화는 15.2%의 점유율을 차지했지만 지난해에는 52%를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