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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포미닛 현아가 청순미를 뽐냈다.
현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긴 웨이브 머리를 풀어헤친 현아는 새하얀 피부에 붉은 계열의 립스틱을 발라 청순미를 한 껏 업그레이드시켰다
특히 현아는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인상적인 인형 같은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현아가 속한 포미닛은 오는 2월 1일 정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7집 음반 '액트 세븐'을 공개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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