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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약속 이유리
이유리는 자신이 실시간검색어 1위에 오른 것에 대해 "한 1년만인 것 같다. 굉장히 영광스럽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유리는 "빨간색 화려한 옷을 입길 잘했다. 얼굴 작아보이려고 머리카락으로 다 가렸다"라고 멋쩍어했다.
이유리는 반찬가게를 운영하는 어머니를 도와 도시락 배달을 하는 당차고 생활력이 강한 똑순이 캔디 이나연 역과 까칠하고 도도한 시사 주간지 기자 백도희 역까지 1인 2역을 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천상의약속 이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