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46개의 소속사에서 무려 101명의 연습생이 '걸그룹 데뷔'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Mnet 초대형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101'이 지난 22일 첫 방송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첫 방송 전부터 '프로듀스101' 측은 공식 페이스북과 홈페이지를 통해 연습생들의 프로필과 소개 영상을 차례로 공개돼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01명의 연습생 중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연습생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전소미.
전소미(JYP) <사진 제공=Mnet>
전소미는 JYP엔터테인먼트의 차세대 걸그룹 후보생 7명과 그들의 자리를 쟁취하려는 연습생 9명의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 '식스틴'에 출연하며 얼굴을 내비친 바 있다. 전소미는 이 프로그램에서 아쉽게 탈락해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에 들 수 없었지만, 뛰어난 외모와 매력으로 이미 많은 팬들을 확보했다.
이런 이유로 '프로듀스101'에 출연한 다른 걸그룹 연습생들에 비해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게 사실. '프로듀스101'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하고 있는 투표도 압도적인 수치로 앞서고 있다. 때문에 몇몇 시청자는 '어차피 데뷔는 전소미 아니냐' '1대 100의 싸움이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우려의 목소리르 내비쳤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첫 방송 이후 실력과 미모, 매력을 겸비한 막강한 연습생들이 전소미 못지않게 시청자의 마음을 빼앗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