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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우리집 꿀단지' 이재준의 촬영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평균 20%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는 이재준은 오봄 역의 송지은과 함께 꿀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오봄이 자신의 친부모를 찾았지만 서로간의 쌓여가는 오해로 인해 피하려고만 하자, 강마루는 그간 오봄을 향해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며 멋진 키다리 남자친구의 모습을 선보이며 여성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고 있다.
현재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66회를 맞이하며 절반을 지나온 가운데, 이재준은 공중파 드라마의 첫 주연을 맡아 강마루 역에 몰입하며 극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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