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걸그룹 달샤벳의 멤버 수빈이 설특집 프로그램 '머슬퀸 프로젝트' 촬영을 끝낸 가운데,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수빈은 인스타그램에 "내게 111자 복근과 기립근을 선물해준 아름언니♡, 멋진 안무를 만들어주신 모카쌤♡ 진심으로 고마워요"라며 '머슬퀸 프로젝트'를 함께 준비한 트레이너와 안무가에게 고마움을 표시 했다.
달샤벳의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수빈은 이 프로그램을 위해 바쁜 스케줄을 쪼개 촬영 3주 전부터 트레이닝과 안무레슨을 받는 등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새벽에 잠을 안자고 트레이닝에 매진했다. 예쁘게 봐달라" 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