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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의 박성웅이 촬영장에 밥차를 선물해 훈훈함을 더했다.
박성웅은 추운 날씨 속 고생하는 <리멤버>팀의 원기충전을 위해 따뜻한 삼계탕을 대접하면서 기운을 북돋았다. 이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든든한 밥차 선물로 촬영현장은 화기애애한 현장분위기 속에 남은 촬영 분을 기분 좋게 마무리했다는 후문.
한편, 박성웅이 촬영현장에 밥차를 선물하며 훈훈함을 더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 16회는 오늘밤 10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