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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러시아로 귀화한 쇼트트랙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안현수와 우나리 부부의 생후 40일을 맞이한 천사같은 딸 제인의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우나리는 "머리숱이 없어 사내 같은 우리 딸"이라며 "엄마 유전자 때문에 미안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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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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