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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줘' 홍석천이 커밍아웃 당시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
당시 홍석천이 탑승하는 차량에는 홍석천의 아버지가 타고 있었다. 이에 홍석천은 "공항에 입국할 때 모습을 지금 처음 본다"며 "제 곁에 저런 표정으로 있을 줄 몰랐다"고 눈물을 보였다.
홍석천의 아버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애가 아파하는데 부모는 안 아플 수 있겠나. 언제나 항상 아들은 내 마음 속 머릿 속에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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