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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데드풀'이 개봉 첫 주 북미는 물론 영국, 호주, 프랑스, 홍콩, 독일, 타이완 등 전 세계 60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마블 영화의 새로운 성공 신화를 써내려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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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17일 개봉하는 '데드풀'은 정의감 제로, 책임감 제로에 인터스텔라급의 상식과 차원을 파괴하는 엉뚱한 행동, 거침없는 유머 감각은 물론 울버린에서 유래된 힐링팩터 능력과 탁월한 무술 실력까지 갖춘 마블 역사상 가장 매력 터지는 히어로 '데드풀'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으로 피플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힌 라이언 레놀즈가 주연을 맡았고, 비주얼 이펙트 아티스트 출신인 팀 밀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